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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홍 시사칼럼] '단도미사일'
... 전인 2018년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중 냉면과 관련된 북한 고위층의 막말 소동이 있었다. 평양 옥류관에서 '리선권' 북한 조평통위원장이 남측 수행 인사들과 점심으로 냉면을 먹다가 함께 자리한 대기업 총수들에게 ...
2019.05.22 대전충청세종 > 충청 > 박규홍 서원대학교 칼럼 -
경기도 “밀가루 10억-묘목 5억 어치 대북지원”
... 9.19 평양 남북공동선언 1주년 기념 '남북공동 일본 강제동원 진상규명 토론회' 개최, 북한 옥류관 경기도 유치, 남북접경지역 방역사업 등 7개 분야 31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
2019.04.17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경기도 '경제활성화·일자리 창출' 대책 발표… 88개 과제에 1조9천억 투입
... 정책으로 통일경제특구 유치, 미군 공여지 개발 지원과 같은 평화경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옥류관 1호 유치,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산림녹화 사업 등 남북경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평화경제 ...
2019.02.13 뉴데일리경제 > 정책 > 김희진 -
리종혁·김성혜 등 북한 고위급 7명, 이재명 만난다
... 공동선언 남북공동행사에는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방북해 이번 국제대회의 북한 측 인사 참석, 北옥류관 경기도 유치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이화영 부지사는 10월 20일부터 다시 북한을 찾아 김성혜 등과 ...
2018.11.07 뉴데일리 > 정치 > 박영근 -
[충청브리핑] 충청권에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 그쳐…“혼전 동거 괜찮다” 56%-“리선권 눈치 보는 이재용 보라” 靑 국감서 웃음 터진 이유?정유섭, 옥류관 영상 재생하고 “윽박질렀다 볼 수밖에 없어”-하늘에 오른 별…“울면서 보내고 싶지 않아요”故신성일 영결식 ...
2018.11.07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리선권은 김정은 앞에 가서 '막말' 해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의 막말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리선권의 막말이 지난 주 언론에 소개된 뒤 국민들은 지금까지도 분노를 표하고 있다. 리선권은 지난 10월 5일...
2018.11.05 뉴데일리 > 사회 > 백요셉 -
"그렇게 큰 일 아니다"… 리선권 '막말' 감싸는 靑
... 한다"고 답했다.이 논란은 앞서 지난 9월 열린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 리선권이 평양 옥류관에서 냉면을 먹는 우리 기업의 한 총수에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는 발언이 전해지면서 불거진 ...
2018.11.05 뉴데일리 > 정치 > 임재섭 -
北리선권, 또 막말... 김태년에 "배 나온 사람"
... 했다. 리 위원장의 이 같은 무례한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평양 옥류관 만찬 당시에도 리 위원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우리 측 기업 총수들에게 대뜸 "지금 냉면이 ...
2018.11.04 뉴데일리 > 정치 > 이유림 -
평양에서 '미스 김' 불렀다가 혼난 이야기
... 이반'의 나라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전 국회의원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기간 중 옥류관에서 냉면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 자리에서 북측의 소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리선권이 ...
2018.11.02 뉴데일리 > 정치 > 이동복 칼럼 -
목구멍에 냉면, 빈손 타박해도 "__"… 與 총수들에게만 '뻣뻣'
... 의원 질의로 인해 공개됐다. 당시 정진석 의원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평양 정상회담 때) 옥류관 행사에서 우리 기업 총수들이 냉면을 먹는 자리에 리선권이 나타나 정색하면서 '냉면이 목구멍에 넘어가나'라고 ...
2018.11.01 뉴데일리 > 정치 > 우승준